북한 정권 붕괴에 대비해 미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비상계획을 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북한의 상황이 통제가 안 될 정도로 전개되면 국제사회의 조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가장 최악의 시
이어 권력승계 준비기간이 짧았던 김정은이 한국에 대한 공격을 강화함으로써 패기를 증명하고 싶어 할 것이고,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고려할 때 이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북한 정권 붕괴에 대비해 미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비상계획을 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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