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인 60대 남성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중국 영사관에
이 남자는 영사관 부근에서 시위를 벌이다 영사관 보안요원과 시비가 붙자, 자신의 차에서 총을 꺼내 여러 차례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발포로 건물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남자는 사건 직후 차량을 몰고 현장을 벗어났지만, 얼마 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아시아계인 60대 남성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중국 영사관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