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대북 소식통은 홍콩과 조선족 자본이 투자한 외국기업인 조선 금강산금라선박 관광유한회사가 북한의 금강산 국제관광 특구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업은 크루즈 선박을 운영해 홍콩을 비롯한 중국 동부 항구에서 북한으로 관광객을 실어나르고 금강산 특구에서 카지노와 면세점, 호텔 영업을 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습니다.
이는 북한 당국이 현대아산의 독점권을 무시한 채 발효한 금강산 국제관광특구법에 따라 처음으로 승인한 외자기업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