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디도스 즉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가한 한나라당 소속 의원 수행비서를 엄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한나라당
최 의원에 대한 추가 조치 여부에 대해서는 "최 의원이 당직에서 사임하기로 했고, 당 지도부도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면서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추가 조치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디도스 즉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가한 한나라당 소속 의원 수행비서를 엄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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