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섭씨 40도 가까운 기록적인 폭염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민들의 전기 사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시
뉴욕시는 타임 스퀘어의 대형 전광판들을 끄도록 조치했으며 브룩클린 다리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일부 전등도 끄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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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섭씨 40도 가까운 기록적인 폭염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민들의 전기 사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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