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파리 시내가 텅 빌 정도로 휴가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 프랑스인 3명 중 1명은 휴가를 가지 못한다는 이색적인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주재 재경관이 보내온 보고서에
프랑스인 3명 중 1명은 휴가를 즐기지 못한 셈인데 일반적으로 프랑스인들이 여름에 장기간 휴가를 떠난다는 인식과는 어긋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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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파리 시내가 텅 빌 정도로 휴가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 프랑스인 3명 중 1명은 휴가를 가지 못한다는 이색적인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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