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한 해안경비대 간부의 말을 인용해,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권력 이양에 따라 경비를 강화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조짐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간부는 쿠바로부터의 대규모 난민 유입의 조짐이 전혀없으며 해상 난민 유입에 대처하기 위한 해안경비대의 대응 계획도 아직 가동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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