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 주재 이란 대사가 다음 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핵무기와 관련해 열리는 중동 관련 포럼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AEA가 10년 동안 이스라엘과 아랍국가 간 불화를 조정한 끝에 열리는 이 회의에서는 협상이 이뤄지지는 않지만, 아프리카와 아시아·중남미 비핵지대에 대한 설명이 진행돼 중동지역 비핵화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 주재 이란 대사가 다음 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핵무기와 관련해 열리는 중동 관련 포럼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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