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가 국익에 손해가 될 경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하지 않을
일본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TPP에 반드시 참가하겠다는 것은 아니라면서 국익을 해치면서까지 협상에 참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이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TPP의 협상 대상으로 하기로 했다는 미 백악관의 발언에 대해서도 노다 총리는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며 전면 부인했습니다.
일본 총리가 국익에 손해가 될 경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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