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보도한 미국 암조사연구소(AICR) 보고서에 따르면 오래 앉아있는 습관이 유방암과 대장암 발병률을 높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알파 파텔 박사는 정기적으로 운동하더라도 오래 앉아있으면 조기 사망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무조건 의자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일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ABC 방송은 전화교환원과 텔레마케터를 착석으로 인한 암발생 고위험군 직업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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