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르 페레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의회에 출석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스라엘 군은 정부가 세운 목표를 완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린이 등 50여 명의 희생자를 낸 레바논 카나 마을 참사로 48시간 공습을 중단했지만 즉각적인 휴전은 수용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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