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 지역의 기습 폭설로 인한 정전 피해 규모가 220만 가구에 달하는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이 때 이른 폭설
피해 지역에서는 임시 휴교령이 잇따랐고, 출퇴근길에는 교통대란이 빚어졌습니다.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으며, 어린이들의 최대 축제인 '할로윈 축제'는 연기됐습니다.
전력 회사들은 피해를 완전히 복구하는데 최대 일주일 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 늦어지는 지역은 이번 주말쯤 전기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북동부 지역의 기습 폭설로 인한 정전 피해 규모가 220만 가구에 달하는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이 때 이른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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