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상무부총리의 남북한 방문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중국 외교부의 장즈쥔 상무부부장은 리 부총리의 남북한 방문이 고위층 교류 증진, 협력과 공동이익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방한이 한·중 간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 부총리는 오는 23∼25일 북한을 방문하고 베이징에 들렀다가 26∼27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리커창 중국 상무부총리의 남북한 방문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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