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선 유세나 다름없
미국 CBS 뉴스는 오바마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의 특권을 이용해 거금이 들어가는 버스 투어로 재선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버스 투어에는 대통령 전용기, 수행 버스 2대와 수행원들의 숙박과 식사 비용 등 지난 사흘간 수만 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선 유세나 다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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