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도서국가인 파푸아뉴기니에서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객 28명이 사망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사고조사위원회는 어제(13일) 오후 5시쯤 해안도시 마당으로 가던 PNG 항공 소속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사고 여객기에 탑승한 32명 가운데 4명만 살아남았다고 전했습니다.
남태평양 도서국가인 파푸아뉴기니에서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객 28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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