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자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암살 모의와 관련해 이란 중앙은행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검토
데이비드 코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이란은 전례없는 수준의 고립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 재무부는 이번 암살 모의와 관련해 이란 혁명수비대 관련 인사 5명과 각종 테러활동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란 마한 항공사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자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암살 모의와 관련해 이란 중앙은행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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