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불통사태를 빚어온 스마트폰 블랙베리의 서비스가 어제(13일)부터 재개됐다고 제조사인
리서치 인 모션의 라자리디스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모든 서비스가 세계 전역에서 백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비스 불통 원인에 대해서는 초기 고장 때문에 이메일이 쌓여 과부하가 걸리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먹통 사태로 미국과 캐나다, 유럽, 중동 등의 블랙베리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나흘째 불통사태를 빚어온 스마트폰 블랙베리의 서비스가 어제(13일)부터 재개됐다고 제조사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