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숨졌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바그다드 서부에서 치안 당국을 노린 폭탄공격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첫 번째 폭탄 공격은 시아파 거주 지역 길가에서 발생했으며 이후 두 차례의 폭탄 공격이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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