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묻지마식 칼부림'이 발생해 12명의
중국 언론 금일조보는 저장성 원저우시에서 20대 남성이 행인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경고사격에도 불구하고 계속 난동을 부리다 다리에 총상을 입고 체포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최근 실직했으며, 정신 병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에서 '묻지마식 칼부림'이 발생해 1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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