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가 한국의 운전면허증을 인정하기로 했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오는 21일 플로리다 주정부와 운전면허 상호인정에 관한 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사관 측은 "플로리다가 독일과 프랑스 등 일부 선진국의 운전면허만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는 파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한국 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 주는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워싱턴, 매사추세츠 등 5개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가 한국의 운전면허증을 인정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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