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부터 일주일을 쉬는 중국의 국경절 연휴 기간에 관광객이 3억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 관광에 나서는 인파가 전년보다 20% 늘어난 3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안부는 연휴 동안 자가운전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정원 초과 운행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라고 지방정부에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10월1일부터 일주일을 쉬는 중국의 국경절 연휴 기간에 관광객이 3억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