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의 유해발굴 회담이 다음달 중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릴 전망입니다.
외교통상부 당국
미국은 1996년부터 북한에서 33차례에 걸쳐 220여 구의 미군 유해를 발굴했지만 지난 2005년 북한 내 미군 유해발굴 인력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작업을 중단했습니다.
북한과 미국의 유해발굴 회담이 다음달 중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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