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군과 반 정부 세력들이 교전을 벌이면서 적어도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멘 수도 사나에서는
이 교전으로 민간인 4명이 희생된 것을 비롯해, 적어도 10명이 숨졌습니다.
예멘에서는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격화되고 있으며, 지난 18일부터 시위대와 정부군과의 충돌로 인한 희생자가 100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멘 정부군과 반 정부 세력들이 교전을 벌이면서 적어도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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