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고기소에 이어 젖소에서도 기준치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와테현에서 출하된 젖소 고기에서 기준치를 넘는 ㎏당 541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고기소가 아닌 젖소 고기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슘이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이와테현은 젖소 사료로 쓰인 목초가 방사성 세슘에 오염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고기소에 이어 젖소에서도 기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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