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에서 전력 수요 급증으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빚어졌다면서 이로 인해 시민 생활에 혼란이 확산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국은 전력요금이 일본의 약 3분의 1로 싼 것이 특징이지만 이번 사태로 안정적인 공급체제의 확립이라는 과제를 드러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도 한국에 예고 없는 대규모 정전 사태가 벌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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