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정책을 다룰 일본의 새 경제산업상에 에다노 유키오 전 관방장관이 임명됐습니다.
교도통신은 노다 요시히코
하치로 요시오 경제산업상은 지난 8일 후쿠시마 제1원전 지역을 죽음의 땅이라고 발언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바 있습니다.
노다 총리는 내일(13일)부터 임시국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하치로 전 경제산업상의 후임을 서둘러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자력 발전 정책을 다룰 일본의 새 경제산업상에 에다노 유키오 전 관방장관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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