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10주년 전날에 스웨덴 제2의 도시 예테보리
스웨덴 보안경찰은 테러를 준비한 혐의로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혐의와 9·11테러 10주년과의 관련성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예테보리 현지 경찰은 지역 명소인 엘브스보리 다리 밑에 있는 아트센터에서 테러 위협이 제보돼 사람들을 대피시켰다고 말했습니다.
9·11 테러 10주년 전날에 스웨덴 제2의 도시 예테보리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