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각으로 어제(10일) 자정쯤 중국 루이창시와 양신현 경계 지점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장시 지진국을 인용해
정확한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루이창시에서 130km 떨어진 난창시 아파트가 강하게 흔들렸고 인명 피해를 우려한 시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장시 지진국은 이번 지진에 이은 대형 지진이 단기간 내에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어제(10일) 자정쯤 중국 루이창시와 양신현 경계 지점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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