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도 외국인인 재일한국인으로부터 정치헌금을 받았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노다 총리가 정치자금관리단체를 통해 재
일본의 정치자금규정법은 외국인과 외국인이 50% 이상의 지분을 가진 기업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법에 따라 마에하라 세이지 전 외무상이 재일한국인으로부터 정치헌금 25만 엔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외무상 직에서 사임한 바 있습니다.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도 외국인인 재일한국인으로부터 정치헌금을 받았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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