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경제가 2009년 중반 경기 회복기에 들어선 이후 처
캐나다 통계청은 올해 2분기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0.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9년 2분기 이후 최저 기록이며, 성장률이 제자리걸음을 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보다 저조한 것입니다.
마이너스 성장의 주된 요인은 수출 감소이며, 미국 경제 침체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경제가 2009년 중반 경기 회복기에 들어선 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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