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이슬람 축제인 아이드 알 피트르 첫날 시리아 정부군의 발포로 적어도 7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인권단체들이 밝혔습니다.
인권단체인 지역조직위원회는 성명을 내
이에 따라, 남서부 다라에서 6명, 서부 홈스에서 1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또 한 달간의 라마단 기간에 551명이 정부군에게 목숨을 잃었으며, 라마단 전날에도 정부군의 탱크 공격으로 홈스에서 130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라마단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이슬람 축제인 아이드 알 피트르 첫날 시리아 정부군의 발포로 적어도 7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인권단체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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