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화배우 다릴 한나가 백악관 앞에서 환경보호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에 따르면 한나는 백악관 앞에서 키스톤 XL파이프라인
영화 스플레쉬와 월스트리트 등에 출연한 한나는 최근 그린피스와 함께 키스톤 XL파이프라인 반대 운동을 벌여왔습니다.
키스톤 XL파이프라인 공사는 캐나다 앨버타와 미국의 걸프 해안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공사로 환경 파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영화배우 다릴 한나가 백악관 앞에서 환경보호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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