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치안 회복과 유혈 분쟁 재연을 막기 위해 아랍권 국가 인력으로 구성된 '유엔 평화유지 경찰'을 파견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전문매
보도에 따르면 동티모르 유엔 특사를 지낸 이언 마틴 유엔 특별 자문관은 치안 회복과 민주적 선거 실시, 새 정부 구성 등을 돕기 위해 유엔이 '통합 선발 파견단'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비아의 치안 회복과 유혈 분쟁 재연을 막기 위해 아랍권 국가 인력으로 구성된 '유엔 평화유지 경찰'을 파견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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