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한국이 안보 문제에서 북한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남북 간 신뢰를 재건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이 담긴 기고문을 포린 어페어스에 기고했습니다.
'새로운 한국: 서울과 평양 간 신뢰 구축하기'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박 전 대표는 한국과 동맹국들이 대북 결의를 공고히 하면서도 동시에 북한에 대해 남북관계에서 새로운 시작을 제안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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