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남자 어린이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 해발 4천400m의 휘트니산 정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바린다에 사는 타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 산맥에 있는 휘트니산은 알래스카주를 제외한 미국 본토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타일러 군은 해발 2천600m 지점의 베이스캠프를 출발해 7시간50분을 오른 끝에 정상에 올랐고 하산까지 17시간이 걸렸습니다.
7살 남자 어린이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 해발 4천400m의 휘트니산 정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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