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공항에 휴식시간이 필요 없고 언제나 미소를 띠는 21세기형 아바타 탑승 안내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파리 오를
탑승 게이트를 안내해주는 이 가상 도우미는 연간 1백만 명가량의 승객을 상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 이용객들은 놀랍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공항 측은 이 안내원 덕분에 여유 공간이 40% 더 확보됐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공항에 휴식시간이 필요 없고 언제나 미소를 띠는 21세기형 아바타 탑승 안내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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