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민 수만 명이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서 물가 상승과 생활 수준 악화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를 열었습니다.
이스라엘 유력
시위는 지방으로도 번져 북부 도시 하이파에서도 3만 명이, 베에르셰바에선 1만 명 이상이 동참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높은 물가와 생활고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니다.
이스라엘 시민 수만 명이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서 물가 상승과 생활 수준 악화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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