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미국 국채 최다 보유국인 중국은 큰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경만보 등 중국 매체들은 미국
중국은 올해 5월 기준으로 1조 1천6백억 달러 상당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또 중국 외환보유액의 3분의 2가량이 미국 달러화 자산으로 구성돼 있어 외환 자산의 실제 구매력이 대폭 떨어지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미국 국채 최다 보유국인 중국은 큰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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