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독도 문제가 "양국 간에 오랫동안 분쟁이 됐던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두 나라가 자제력을 갖고 독도 문제를 다뤄왔다면서 계속 이 같은 자제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토너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며 독도나 다케시마가 아닌 리앙쿠르 암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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