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채널2 TV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 같은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1967년 이전의 경계는 이스라엘이 3차 중동전쟁으로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 지구, 동예루살렘을 점령하기 이전 상태를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강한 반대를 표명했고, 네타냐후 총리도 국경선에 대한 협상 계획을 밝히는 것을 거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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