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화물차가 차 뒤에 고양이를 매달고 달리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충칭만보는 20일(현지시간) 달리는 화물차
현지 네티즌들은 "장난감인 줄 알고 확대해보니 고양이였다.", "경악스럽다","끔찍하다", "동물학대 수준이 정도를 넘어 섰다"며 해당 차주를 맹비난 했다.
(사진:pic.cqwb.com.cn)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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