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해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프랑스 구호선을 나포했습니다.
이스라엘군
이 선박에는 프랑스 인권 운동가 10명과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기자를 포함해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5월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의 항해를 막는 과정에서 터키인 활동가 9명을 사살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 해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프랑스 구호선을 나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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