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한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50명이 넘는 수감자들이 탈옥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현지 언
론은 멕시코 북부의 형벌집행센터(SEC)에서 폭동이 일어나 수감자 7명이 숨지고 59명이 탈출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도관 5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들은 수감자들의 폭동을 도운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 수형시설에는 지난해 10월에도 1백여 명의 수감자가 탈옥해 주변 지역 일대를 긴장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