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우호조약 체결 50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했던 북한 대표단이 나흘에 걸친 기념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양형
북한 대표단은 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방중 때 시찰한 톈진시를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한편, 북한을 방문한 중국 측 대표단은 아직 평양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중 우호조약 체결 50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했던 북한 대표단이 나흘에 걸친 기념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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