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던 홍콩 언론이 사과방송을 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장 전 주석의 사망설을 부인하자 홍
사과 방송이 있기 전 홍콩 주재 중국 연락판공실은 ATV에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를 한 것에 대해 분개감을 느끼고 있다며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ATV는 자막과 뉴스를 통해서 장 전 주석이 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해 장 전 주석의 사망설을 확산시켰습니다.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던 홍콩 언론이 사과방송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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