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가 원전에 대한 엄격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내년 봄 모든 원전의 가동이 중단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운전 중인 원전이 점검에 들어가고, 정기점검 중이거나 고장 난 나머지 원전의 가동 중단이 길어지면 내년 4월쯤 모든 원전의 가동이 중단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만약 모든 원전 가동이 중단되면 내년도 연료비가 약 45조 원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는 내다봤습니다.
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가 원전에 대한 엄격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내년 봄 모든 원전의 가동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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