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유엔 제네바 군축회의의 순회 의장국을 맡게 되면서 미국 하원 간부가 유엔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로스 레티넨 외교
이어 유엔이 북한, 이란과 같은 불량국가에 리더 자리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면서 유엔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네바 군축회의의 의장국은 60여 개 회원국이 6개국씩 돌아가면서 맡게 돼 있습니다.
북한이 유엔 제네바 군축회의의 순회 의장국을 맡게 되면서 미국 하원 간부가 유엔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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