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노현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해 적어도 7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나가노현 중부 지역인 마쓰모토 시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들의 연령은 40∼70대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지만, 지진 발생 직후에 규모 5.1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일본 나가노현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해 적어도 7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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