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생활필수품 부족을 없애기 위해 올
봄부터 목화와 피마자 재배를 전국적으로 지시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내년의 '강성대국' 실현을 위
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4월 초 협동농장과 경제시설에 대해 목화 재배 계획을 세워 실천하도록 전국에 지시했습니다.
또 주민 1가구당 피마자 씨앗 30개씩을 배급해 가을에 피마자 3∼4㎏을 헌납하도록 했습니다.
북한이 생활필수품 부족을 없애기 위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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