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재야인사 190여 명이 참석한 야권 회의가 민주화 시위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정부의 탄압을 받아 왔던 안와
재야인사들이 수도 다마스쿠스의 한복판에서 공개적인 모임을 연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방안에 대해 주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재야인사 190여 명이 참석한 야권 회의가 민주화 시위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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